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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팁 ☆+*…

부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12가지(1-6) 컴퓨터의 모든것 마이피씨

부부간에 싸울 때 이것저것 무수한 비인격적인 말들이 튀어나온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마구 날뛰는 배려 없는 말들이 두 사람의 마음 간격을 수만리 떨어뜨려놓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부부관계의 인격 유지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말 12가지를 정리했다.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부부. 너무 가깝기 때문에, 또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형성되면서 긴장이 풀려 서로 너무나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쉽게 던지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 부부는 이런 말쯤은 괜찮아!’혹은편하게 말하는 것이 뭐가 나빠?’라고 생각한다면 이 문제의 초점은 흐려진다.
아무리 쿨한 척해도 사람 마음은 다 똑같다.‘ !’‘!’라는 호칭으로 막말을 일삼는 부부라면 위험수위를 넘나들며 서로 상처 입히는 부부싸움이 일상이 될 확률이 아주 높다. 말은 곧 인격이며, 말로써 친밀감이나 존중감이 표현되는 법이니까.
상대방이 아무런 의미 없이 던진 말에도 깊이 상처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더욱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말이란 것이 참 우스워서 던진 사람보다 받은 사람의 충격이 몇배나 커지기 때문에 일종의 예방접종처럼 공식을 만들어놓으면 위험한 순간이 닥쳤을 때 좀 더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부부간에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한 번 내뱉은 말 한마디가 평생 살아가면서 계속 쫓아다닌다면 얼마나 괴로울까? 부부가 좀 더 사랑하고 아껴주려면 말부터 조심해야 한다. 한 번 받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계속 생채기를 내고 싶지 않다면 부부 사이에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꼭 기억해두자.
우리 이혼해!”
주례사를 듣고 엄숙하게 혼인서약을 한 부부에게이혼이란 말을 꺼낸다는 것은 거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는 뜻이다. 일종의 충격이나 두려움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내뱉는 비장의 카드. 하지만 싸울 때마다 이혼이란 말을 거듭 사용한다면 그 충격도 잦아들 것이다.
보통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향해 협박조로 이혼을 언급하지만 그 말의 위협성이 떨어져 어느순간 비웃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 상황이 반복될수록 그 부부는 어느 틈엔가 이혼에 가까워질 것이다.
내가? 그러는 당신은 어떤 줄 알아?”
부부싸움은 주로 반격과 방어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당신은 왜 그런 식이냐고 공격하면내가 언제? 그러는 당신은 어떤 줄 알아?”라고 바로 반격하는 식이다. 반격도 하나의 방어다. 때로 우리의 반격 대상은 특정 단어나 말이 아니라 그 말을 한 사람인 경우가 있다.
어떻게 당신이 날 비난할 수 있죠? 내가 얼마나 당신의 잘못을 용서하고 눈 감아줬는데. 당신만은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당신이 그렇게 했을 때는 어땠죠?”라고 공격적인 태세를 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날아온 수류탄을 바로 집어 상대방에 던지는 방식인 셈. 배우자의 말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대신 배우자에게 그 말을 되던진다. 결국 자신의 행동 때문에 배우자는 상처를 입고, 본인 역시 상처를 입는다.
또 다른 문제성 대응법이 있다. 상대방에게 온 말을 그대로 맞받아치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바꿔 배우자의 다른 문제를 지적하는 방식이다.“ 내가 게으르다고? 솔직히 너저분한 것보다 게으른 것이 훨씬 낫지라는 식으로 배우자가 불만을 더 쏟아내기 전에 자신의 불만으로 방어하는 것이다.
배우자의 불만은 수류탄이 되어 몸에 꽂히더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볼 만한 용기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 적합할 때 자신의 불만을 꺼내야 할 것이다.
옆집 남편처럼 할 수 없어?”
비교를 하는 것은 배우자의 자존심을 긁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말이다. 처음에는 굳이 비교하거나 남편이 열등한 부분을 꼬집기 위해 던지려던 말이 아니었을 지도 모른다. 좀 더 명확하게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단순히 가까운 옆집 남편을 예로 들었을 뿐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남편은 자존심에 심한 타격을 입는다. 다른 누군가가 더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하기 때문이다. 비교는 그 자체만으로도 갈등의 원인이 된다.
어린애처럼 굴지 좀 마!”
남편을큰아이라고 표현하는 아내들이 주변에 꽤 있다. 남편들이 덩치나 키를 보면 듬직해 보여도 모양만 어른인 어린아이라는 것이 그들의 푸념. 부부가 장난스럽게 대화를 나눌 때에도아이 같다는 말을 한단다. 하지만 타박하듯이
그렇게 어린애같이 행동해?”라고 말한다면 항상 믿음직스러운 기둥이길 바라는 남편의 가슴에 상처를 줄 수 있다.
상처 받은 남편은 정말 아이처럼 사사건건 챙겨달라 하고 엉뚱한 고집을 부려 에너지를 낭비하게 할지도 모른다. 때로는 어린아이 같은 남편을 토닥거리며 인정해주고 존경하자.
당신, 예전이랑 똑같은 실수를 한 거잖아?”
과거의 일을 들춰내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거의 사건을 끄집어내면 지름길로 갈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지금의 논쟁을 과거에 했던 논쟁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더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진다. 과거를 들추는 심리는 복잡한 상황을 최대한 빨리 정리하기 위해 예전의 익숙한 상황을 꺼내어 현재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
하지만 눈앞의 갈등을 풀어낼실마리를 찾아내기보다 과거의 불쾌한 감정을 다시 불러들여 더욱 좋지않은 상황으로 끌려갈 수 있다. “지난번 OOO 문제로 싸운 거 기억해? 지금이 그때랑 똑같은 상황이야. 그때 잘못을 당신이 반복하고 있잖아?”라고 몰아세우지만 정작 배우자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반복되는 상황에 스스로 끼워 맞춘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무리 비슷한 상황이라도 과거의 문제보다 현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처럼 당신이 잘못을 저지른 것이라고 지적하거나, 현재의 상황을 회피하려 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복잡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과거를 들추는 것은 일종의 옆길로 빠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비생산적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설사예전과 똑같다 해도 지금 마주친 문제를 해결할 시간도 부족한데 과거까지 전부 해결해야 한다면 완전히 나가떨어질것이다.
좀 더 이성적일 수 없어?”
A지점에서 Z지점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방법은 논리적으로 다른 근거를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형
식에 구애받지 않고 직관에 따르기도 하고, 창조적이고 예상치 못한 수단을 통해 결론에 이른다. 갈등 상황에서는
이러한 차이점이 더 극명하게 드러난다.
자신이 내린 결론을 배우자가 피해 갈 수 없도록, 결론에 도달하는 그 정확한 길을 따라 배우자를 단계별로 이끌어가려 할 것이다. 자신만이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는 것. 배우자에게 당신과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해보도록 요구하는 것은 당신이 그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대로 보라는 요구와 별반 다르지 않다.
각자 자신의 고유 사고방식에 따라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문제에 다가서는 방식보다는 함께 내려야 할 결론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런 오류를 줄여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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